다른 변형 포커에는 스트레이트 포커, 파이브 카드 스터드, 세븐 카드 스터드, 로우볼, 오마하, 파인애플, 크레이지 파인애플, 신시내티, 닥터 페퍼 등이 있습니다.

잃어도 문제 없는 금액을 초과해서 베팅 하지 않도록 합니다. 고액 베팅이 오고 간다면 해당 게임은 폴드 하도록 합니다.

카지노 같이 같은 사람이 딜러를 계속 맡더라도 버튼 자리는 매 게임마다 시계 방향으로 차례대로 돌아가며 맡게 됩니다.

만약 두 조합이 정확히 같은 숫자 카드들을 포함한다면 (모양은 상관없습니다), 무승부가 되며 상금이 있다면 똑같이 반으로 나눠 가집니다.

기타 족보(플러시, 하이 카드): 숫자가 가장 높은 카드부터 한 장씩 순차적으로 비교

한국의 대표적인 드로우 포커로는 바둑이가 있고, 깜깜이라는 게임은 파이브 카드 드로우의 변형이다. 이 외에 파이브 카드 드로우의 경우 변종게임이 많다.

대표적인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전략이기도 하고 자주 하다보면 티가 나기도 해서 자주쓰지는 않지만 오히려 자주 써서 좋은 패가 나왔을 때 블러핑인 척하는 전략도 있다.

그에 따라 각 포지션은 핸드 레인지(범위) 를 다르게 가져갑니다. 포지션별 핸드 레인지에 대해서는 뒤의 포지션별 핸드레인지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포커에 좀 더 진지하게 접근하고자 한다면 승패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탑플레이어포커 하면 포커에서의 장기적인 승패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포지션은 베팅 및 액션의 순서를 결정합니다. 그리고 홀덤에서는 포지션이 중요합니다. 상대 플레이어보다 뒤에서 액션을 취한다면 탑플레이어바둑이 더 좋은 포지션을 갖고 있다고 표현합니다.

김세영 작가의 갬블 파티에선 세븐 카드 하이로우에 무늬를 따지지 않고 비기는 규칙을 적용한 에피소드가 나온다. 탑플레이어머니상 즉, 한국에서도 무늬를 따지느냐 아니냐는 하는 곳마다 다른 상황.

포커에서 딜러는 탑플레이어포커 카드 배분 순서를 한 바퀴 돌때마다 한 장의 카드를 번 합니다. 그리하면 플레이어들이 다음 카드를 예상하기 힘들어지고 게임에 운이 더 작용하게 됩니다.

이 룰은 공식적으로 정의된 것이 아닌 자의적인 것이며,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예컨대 대체하려는 카드가 이미 죽은 플레이어가 가진 카드였을 경우, 조커의 인정 여부에 따라 승패가 바뀌는 상황이라면 살아있는 플레이어끼리 재게임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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